LENS CLINIC 드림렌즈/콘택트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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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막의 중심부가 얇아지는 원추각막!
안경으로 교정이 어렵고 방치하 경우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정밀검사를 통하여 적절한 교정법을 찾는다면 만족된 사생활이 가능합니다.

원추각막 형태에 따라 눈의 특성을 고려하여 개개인의 눈에 맞춰 디자인하는 맞춤 렌즈입니다.
렌즈의 움직임을 위하여 렌즈 직경을 7.8~8.5mm로 하고 중심부 2~3mm 정도 접촉하도록 디자인하여 자극을 최소화 해 일반 콘택트렌즈에 비해 착용감이 좋고 시력이 안정되며 각막에 자극을 적게 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원추각막
각막의 중심부 혹은 약간 아랫부분의 두께가 얇아지면서 원추모양으로 돌출하는 각막 질환을 원추각막이라고 하며, 이것은 초기에는 별다른 자각증상이 없으나 진행하면서 점차 시력이 저하되고, 색감이나 대비감도가 떨어지며 상이 뒤틀리거나 퍼져 보이거나 혹은 이중으로 보이는 증상을 겪게 됩니다. 주로 사춘기 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나고 30~40세가 될 때까지 계속 진행이 되는데 그대로 두면 각막 심층부에서 물같은 액이 스며들어 흐려지고 나중에는 각막백반(角膜白斑)이 일어나 실명할 수 있는 무서운 눈 질환 중 하나입니다.
 
원추각막 진단
중등도 이상 많이 진행된 원추각막의 진단은 비교적 쉬우나 초기의 원추각막은 놓치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너무 자주 안경이나 콘택트렌즈 처방이 바뀐다거나, 양안에 시력 및 굴절검사의 차이가 아주 심한 경우, 갑자기 심한 난시가 생겨 안경으로 교정이 잘 되지 않는다면 각막지형도검사 등 각막형태검사를 해봐야 합니다.
 
원추각막 치료방법
원추각막의 치료는 먼저 안경으로 시력을 교정하는 것부터 시작하며 심한 난시로 인해 시력 개선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산소투과성 하드 콘택트렌즈인 RGP렌즈로 또는 비구면 RGP, 원추각막용 특수렌즈로 교정합니다.
또 콘택트렌즈를 착용해도 교정이 되지 않을 경우라면 각막 만곡도를 가질 수 있도록 각막이식수술을 받아야 하는데 각막이식수술을 받을 경우 80~90% 정도는 유용한 시력을 얻을 수 있지만 수술 후 각막난시가 발생할 수도 있으며 이러한 경우에는 각막의 상태가 안정된 후에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면 교정될 수 있습니다.